인스타그램은 사진이나 스토리 업로드 시 위치 태그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.
하지만 최근 "친구가 위치를 공유했습니다"라는 알림이 뜨는 경우가 생기면서, 실시간 위치공유 기능이 있는 건가?, 개인정보 노출되는 건 아닐까? 하는 혼란도 생기고 있습니다.
이번 포스팅에서는 인스타그램 위치공유의 개념, 숨기는 방법, 그리고 위치 태그를 설정·삭제하는 법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.
✅ 인스타그램 위치공유란?
인스타그램의 위치공유는 실시간 GPS 공유가 아닌,
게시물이나 스토리에 **장소 태그(Location Tag)**를 추가하는 기능입니다.
즉, 특정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나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‘홍대입구’, ‘강남역’ 등 장소 정보를 함께 노출하는 것이죠.
이때 친구에게 "위치 공유했습니다"라는 알림이 뜨는 경우는,
해당 사용자가 위치 태그가 포함된 콘텐츠를 업로드했기 때문입니다.
실시간 위치 추적 기능은 아닙니다.
📍 위치공유 설정 방법 (스토리, 피드)
1) 스토리에서 위치 공유하는 방법
- 스토리 작성 화면으로 이동
- 상단 스티커 아이콘(스마일 스티커 모양) 클릭
- ‘위치’ 스티커 선택
- 장소 검색 후 원하는 장소 선택
- 스토리에 태그된 위치가 표시됨
2) 게시물(피드)에서 위치 추가 방법
- 새 게시물 작성 → 사진 선택 후 다음
- ‘위치 추가’ 항목 클릭
- 장소 검색 후 선택
- 업로드 시 게시물 상단에 위치가 표시됨
🙈 인스타 위치공유 숨기기 방법
스토리에서 숨기기
- 위치 스티커를 아예 넣지 않으면 공유되지 않습니다.
- 이미 올린 스토리에서 삭제하려면?
→ 본인 스토리 열기 → 우측 하단 점 3개 → 삭제 또는 스토리 다시 올리기
피드에서 위치 삭제
- 내 게시물 열기
- 우측 상단 ‘···’ 메뉴 클릭
- ‘수정’ 클릭
- 상단의 위치 태그 클릭 후 ‘위치 제거’ 선택
- 저장
이렇게 하면 기존 게시물에서도 위치 정보가 사라집니다.
⚙️ 인스타그램 위치 설정(개인정보 보호)
만약 위치 기반 서비스를 아예 차단하고 싶다면, 스마트폰 자체 설정에서 관리가 가능합니다.
- iPhone: 설정 → 개인정보 보호 → 위치 서비스 → Instagram → ‘안 함’ 선택
- 안드로이드: 설정 → 애플리케이션 → Instagram → 권한 → 위치 → ‘허용 안 함’
이렇게 설정하면 인스타그램 자체에서 위치 접근이 불가능해지므로,
위치 스티커를 누르더라도 자동으로 현재 위치가 불러와지지 않습니다.
🔐 위치 태그, 꼭 필요할까?
장소 기반 콘텐츠는 노출률과 검색 유입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,
잦은 위치 공유는 개인정보 노출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.
특히 실시간으로 올리는 경우, 현재 나의 위치가 노출될 수 있어
스토리는 업로드 시간 딜레이를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.
✍️ 마무리
✔ 인스타 위치공유는 실시간 추적이 아닌 장소 태그 기능입니다
✔ 원치 않는 공유는 스티커 미사용, 위치 삭제로 간단히 숨길 수 있어요
✔ 더 확실히 보호하고 싶다면, 앱 위치 권한 설정 OFF 추천!